증인들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교회 주일학교를 졸업하고 그동안 성가대에서 봉사하던 지훈 형제가 6월 28일 군에 입대했네요. 저 많은 청년들 중에 있는데, 저는 잘 못찾겠지만, 머리카락까지도 세신바 되신 하나님은 지훈 형제를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키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