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임직예배를 드립니다.

주께서 이곳에 강북꽃동산교회를 세우시고 두번째 임직자를 세우시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로 부족한 저들에게 교회를 맡기신 주님께 영광을 돌리며, 꽃동산교회 당회와 김종준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딤전 1:12)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라는 말씀 붙들고 감사하며 열심히 하겠습니다. Post Views: 145

갈릴리남성합창단 정기연주회

  박기만 안수집사님이 사역하시는 갈길리남성합창단 16회 정기연주회가 왕십리 소월아트홀에서 2일 저녁 8시에 있습니다. Post Views: 138

수요제자반 개설

우리교회는 추석이 지난  수요일 저녁부터 청년부 제자훈련반을 새롭게 개설하게 되었다. 그동안 늘 함께 말씀으로 새로워 지기를 갈망하는 청년들이 시간을 조정하여 수요예배를 마친 수 함께 공부를 하기롤 한 것이다. 청년들이 말씀으로 온전히 세워져서 다음세대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성도들의 많은 관심을 갖어 주시길 바란다. Post Views: 126

행복을 드립니다.

교회는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셔서 세우신 사랑의 흔적이다. 그래서 교회는 언제나 세상을 섬기는 곳이 되어야 한다. 주님은 세상을 섬김으로 구원을 이루셨다. 따라서 주님의 피로 구원받은 성도는 마땅히 세상을 섬겨야 한다. 우리교회는 창립이래로 지금까지 그 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왔다. 그리고 지금은 그 사랑을 좀더 구체적으로 실천하기 위하여 행복드림팀을 운영하게 되었다. 행복드림팀은 한마디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고 우리가 가지고 […]

‘생명 구한 인간띠’…피서객 힘 모아 파도 휩쓸린 40대 구조

해변에서 물놀이하다 파도에 휩쓸린 40대 남성이 주변 피서객들의 도움으로 목숨을 구했다. 12일 오후 2시 16분께 강원 고성군 토성면 봉포리 청간정 콘도 앞 해변에서 휴가의 망중한을 즐기던 왕창만(56) 씨의 눈에 바다 위에 떠 있는 A(45) 씨가 들어왔다. A 씨는 대형 튜브를 타고 있었지만, 파도에 밀려 자꾸 먼 바다로 떠내려가는 듯했다. 해변으로부터 150여m나 떨어진 데다 파도도 점점 […]

중직수련회 녹수계곡에서

교회중직이라 할 수 있는 장로님과 안수집사님과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물이 흐르는 강가에 텐트를 치고 불을 피우고 상을 채렸다. 한집 살림을 통째로 옮겨놓은 것 같다. 우선 간식부터 먹을 것이 너무 많다. 난 쌀을 씻어 밥을 한다. 원래 내 주특기이다. 장로님은 다슬기국에 수제비를 뜯어 넣으신다. 박집사님은 닭갈비요리를 하신다. 식사시간이다. 푸른 국물에 다슬기 수제비, 하루밤 한 텐트안에서 함께 […]

강단 카페트공사가 완료되었다.

갑작이 강단 카페트 공사를 하게 되었다. 강단을 바라 볼 때마다 늘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었던 한 집사님께서 강단에 카페트를 교환하라고 헌금을 하셨다. 사실 그동안 강단은 전에 다른 교회에서 이전하면서 뜯어온 것이라 여기 저기 흠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늘 지저분 하다는 사실을 느끼긴 했지만 교체 공사를 해야 한다는 생각은 전혀 못했다. 그러던 차에 한 집사님의 […]

2016년 성경읽기

2016년 우리교회는 도전의 한해였다. 온 성도가 성경 1독에 도전한 것이다. 위 성경읽기표는 성도가 성경을 읽으면 표시된 성경이름앞에 자기의 이름을 붙이는 형식이다. 교회는 성도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성경을 먼제 읽게하고 그곳으로부터 스티커를 붙이게 함으로 동기를 부여한 결과 많은 성도들이 성경을 1독하였도 2독이상 한분들도 여러분 계신다. 성경은 하나님이 하나님을 우리들에게 보여주는 최고의 계시로 하나님의 사랑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