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구영신과 새해

2018년이 기울어 갑니다. 그러나 희망찬 새하가 밝아오고 있습니다. 우리교회는 주님이 준비하신 희망을 교회에서 기도하며 만나려고 준비했습니다.
2019 세상을 섬기는 교회

2019년 우리교회는 세상을 섬기는 교회로 목표를 정했다. (눅 7:32)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을 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라는 말씀이 생각이 난다. 주님이 우리에게 세상에 빛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우리가 어떻게 세상에 빛이 될 수 있을까? 그것은 선한 행실의 빛이라고 생각한다. 선한 행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