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세상을 섬기는 교회

2019년 우리교회는 세상을 섬기는 교회로 목표를 정했다.
(눅 7:32) “비유컨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가로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을 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라는 말씀이 생각이 난다. 주님이 우리에게 세상에 빛이라고 말씀 하셨는데, 우리가 어떻게 세상에 빛이 될 수 있을까? 그것은 선한 행실의 빛이라고 생각한다. 선한 행실의 빛은 진정으로 세상을 섬길 때 나오는 빛이라고 믿는다.

성경퀴즈대회와 암송대회

주일오후 우리는 매우 긴장하며 오후예배에 모였다.
오늘 수개월전부터 예고했던 청년회 주최 성경퀴즈대회와 암송대회가 있는 주일이기 때문이다. 청년회는 이 대회를 위해서 수없이 모임을 갖었고 드디어 주일을 앞둔 하루전 어제 상품을 준비해 놓았다. 이대회가 성도들에게 긴장되는 것은 성경퀴즈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성경실력이 들통이 날까봐가 아닌가 한다. 그러나 그것은 청년회를 지도하는 교역자가 가이드라인을 주었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었다.  그날 대회는 4조로 나누어 철저하게 그룹별로 답을 맟추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때문에 개인의 성경지식이 들통이 나는 일은 없었다. 다만 성경 암송을 할 때 스마트폰을 쳐다보는 분들도 있었지만 모두 애교로 넘어갔다. 아쉬는 것은 수개월동안 암송을 했다고 자신하시는 분들이 자꾸 가다가 멈춘다. 나이간 든 것은 잊고 예날 만 생각만 하고 나갔는데… 모두를 안탑깝게 했다.  그래서 그날 가장 우리를 안탑깝게 한 정**권사에게 MVP가 돌아갔다.

재치있게 진행하는 박지우 청년때문에 너무 행복했다. 우리교회 유치부때부터 다녔던 어린애가 이제는 대학생이 되고 청년이 되어 이런 행사를 과감하게 진행한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린다.

4회 40일 특별새벽기도회

올해로 네번째 맞는 40일 특별새벽기도회가 은혜중에 진행중이다.
4년전 교회가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정영선 장로님께서 우리도 40일 특별기도라는 것을 하면 어때요 라고 했을 때, 이미 응답을 확신했다. 그리고 그 주에 교회에 공고하고 그 주부터 시작한 40일 특별새벽기도회는 올해로 네번째 맞이했다.
기도가 은혜의 방편이라는 말이 새삼 생각이 난다.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은 첫번째 40일기도때부터 지금까지 한없는 은혜로 인도하신다.
올해도 벌써 20일을 지나고 있다. 매일 설교를 준비하고 새벽에 말씀을 나눌 때, 매일 은혜가 새롭다.
올해 유난히 추운 날씨에서, 감기로 기침을 연실 하시면서 얼굴은 마스크로 가리고 온 몸은 자녀들의 롱패딩으로 두르고, 그위에 담요를 또 쓰고 새벽을 깨우는 성도들을 축복한다.
2018년 우리 성도들에게 승리해 해가 될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