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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부활하셨네

코로나 19로 2년동안 부활절 예배를 제대로 못 드렸습니다. 코로나 19의 긴 터널 속에서도 성도들은 주님의 은혜를 갈망하며 부활절을 준비했습니다. 금요일 성전을 꽃으로 장식했고 토요일 계란을 삶아 포장하고, 성전안에 묶을 때를 벗겨내고 오후 찬양예배를 위해 성가를 준비했습니다.

내일은 오전 예배와 성찬으로 부활의 은혜를 나누고 점심식사 후 오후에는 성가와 악기로 준비한 예배와 찬양으로 부활의 주님께 영광을 돌리려고 준비했습니다.